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오! 생각보다 사이즈 넉넉하고 들어간 양모가 풍성한듯합니다. 1.2kg라서 꽤 많이 도톰하고 그러다보니 몸에 촥 감기게 얇지않아서 장단점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힘있는 이불 좋아해서 맘에 들어요.
색상, 디자인 차분해서 싫증나지 않을듯하네요. 오자마자 세탁하고 젖었을땐 양모 냄새가 꽤 많이 났지만 마르고 나니 그다지 거슬리지 않아요. 단점이라면 양모가 도톰하게 들어가서 세탁기가 힘들어하네요. 울코스여도 세탁기가 힘들어해서 탈수는 적당히하고 꺼내서 널어 말렸더니 하루만에 잘 말라서 사용해보렵니다. 겨울에 너무 잘썼던 긴털양모 이불은 빨아서 넣고 이제 이걸 쓰려구요~
가격이있어서그러지양털제품은넘좋아요^^사이즈를좀큰거산거빼고푹신하니넘좋아요~~~이불만사면될거같은데^^하나씩바꾸고있어요~~카페트도사구싶어요
높이 적당하고 편해요!!너무 좋아요!
딱 좋은거 같아요!!이 계절에 잘 맞아요!너무 이쁘고 좋아요
기존에 쓰고있어서 마침 세일하길래 추가구매했어요
부들부들한 촉감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적당한 두께 촉감도 부드러워 좋아요
적당한 쿠션 높이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제품이 좋아 양털이불
패드등 여러개구매했는데
구매후에 세일이뜨네요ㅠㅠ
그리고 매번 박스포장되어
제품 만큼 포장상태도
좋았는데
이번에는 비닐에 쌓여
박스 테이프로 칭칭감겨왔네요..
좀 실망ㅠㅠ
제품만 따져보면 좋아요..
많이 밀리지는 않지만
침대아래로거는 고리가 있었음
좋겠네요.
너무 만족합니다~
따뜻하니 포근하고 너무 마음에듭니다^
크리스피바바 브랜드를 안지 10년은 넘은것 같아요
양모이불을 덮으면 포근해서 잠이 솔~솔~ 옵니다
1.2kg는 봄가을에 좋아요
봄이 되고 보니 이불 커버로 봄 기운을 침실로 가득 들이고 싶었습니다. 처음엔 잔잔한 꽃무늬로 구매할까 망설이기를 여러번 하다가 큰무늬의 보태닉으로 결정했습니다. 받아 보니 이미지처럼 너무 이쁘네요. 기분 전환으로 이불 커버만한 것이 또 있을까 싶네요. 딸아이를 위해서 잔잔한 꽃문양으로 구입해서 대리 만족해야겠다 싶습니다. 보태닉 문양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담요 사이즈 딱 무릎 덮개 사이즈네요. 받아 보고 너무 귀여워서 유학간 딸에게도 구입해서 가져다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린트도 너무나도 이쁘네요. 짧은 양털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요. 잘 사용하고 또 구매할게요.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싱은 광택이 나는 밝은 회색이며 폭신합니다. 생각보다 도톰해서 비싼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누빔처리라서 더 좋은듯해요.
지퍼없이 넣는 타입이라서 편합니다. 도톰하고 폭신합니다. 색상도 딸아이 방에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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